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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햇빛 산악회에서 오랜만에 간 지리망산(11.11.26)

사노라니 2011. 11. 29. 17:32

 

사량도 지리망산 안내도 

 

내지항에서 내려 금북개로 가는 모습 

 

사량도 지리망산은 산행 내내 바다를 볼 수가 있다. 

 

지리망산은 바위가 많은 산이다 

 

 

지리망산의 정상 

 

지리망산에서 지나 온 길을 배경으로 찍은 모습. 

 

산 길이는 얼마 되지 않지만..바위 산이기 때문에 발의 피로도가 빨리 온다. 무릎의 피로도도 역시 마찬가지이고. 

 

달바위에서. 

 

달바위에서 가마봉으로 내려가면서 

 

가마봉으로 가기 전에 

 

가마봉에서. 

 

가마봉에서 옥녀봉으로 넘어가면서. 

 

가마봉에서 옥녀봉으로 넘어가는 길은 험한 곳이 3군데 정도 있다. 담이 약한 사람은 쉽지 않은 코스인 이 곳은 첫번째 관문이 거의 직각 형태의 철계단이다.. 

 

철계단을 내려와서 옥녀봉으로 가면서. 

 

옥녀봉으로 가기 위한 밧줄타기 코스. 

 

밧줄을 타고 올라가면 바로 직각 형태의 사다리가 나온다. 

 

사다리를 지나고 나서. 

 

옥녀봉에서..몇년전에 왔을 때는. 옥녀봉 정상석이 있었던거로 기억이 나는데..이날은 아무리 찾아도 옥녀봉 정상석이 보이지 않았다...내가 착각 한건가?..(사진을 찾아 보면 되는데..)

 

옥녀봉에서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금평항 여객선 터미널

 

배를 타고 사량도를 떠나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