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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안역 근처에 있는 용화선원(13.06.05.)

사노라니 2013. 6. 5. 21:20

 

전날 아버지 제사라 인천 형님집에서 잤다. 아침에 일찍 용화선원을 찾아 108배를 하고 나니 8시30분. 전 같으면 다른 사찰을 찾아 다니련만. 날씨가 더워지니 108배 한번 하고 나면 지친다. 주안역쪽으로 걸어 오다가 영화관이 보여. 볼 만한 영화가 있나 들어가 보니. 8시 50분에 시작하는 스타트랙이 있어 오랜만에 영화 구경을 했다. 역시 큰 화면으로 보니 재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