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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유원지에 있는 칠보사(14.03.11.)

사노라니 2014. 3. 11. 14:47

 

요즘 술 생각도 많이 나고, 긴장감이 많이 풀린 느낌이다. 전 처럼 부처님을 만나러 가면서 즐거운 마음도 많이 감소가 되고, 그냥 의무적으로 가는 느낌이다, 이건 아닌데..정말 이러다 부처님한테 혼나는데. 빨리 제 자리로 찾아 오길 바라는 마음이다..그래도 오늘 하루 감사합니다. 오늘이란 건 부처님이 제게 매일 주시는 선물입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