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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산에 있는 미타사(14.03.12.)

사노라니 2014. 3. 12. 15:11

 

 

 

 

 

 

 

 

 

 

 

 

 

 

 

어머니가 호박죽을 가지고 오시겠단다. 그래서 일찍 사찰순례를 나섰다. 미타사에 오니 마음이 평온해졌다. 조용하니 마음을 가라앉혀 주는 사찰이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