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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108배 북한산 노적사(14.11.11.)
사노라니
2014. 11. 11. 13:06
내안으로 부터 시작되는 성냄인데, 남탓을 하고 있으니, 내 자신이 참 한심하다, 외부로부터 문제점을 찾을려고 하니 눈에 보일리가 없다, 해결책은 내 안에 있는 것인데...오늘의 가르침 감사합니다..._()_
부처님이 내게 향기나는 가르침을 주셨다. 그 향기나는 가르침을 어떻게 할 것인지는 이제 내 문제이다. 냄새 한번 맡고 버릴 것인지..아님 영원히 내 가슴속에 간직하여 향기나는 사람으로 태어 날 것인지...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