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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부처님을 뵙다. 해광사(15.01.12.)
사노라니
2015. 1. 12. 14:07
추위와 감기 때문에 한동안 부처님을 찾아 뵙지 못했다. 오랜만에 부처님을 찾아 뵙고 108배를 하니 허리도 아프고 다리도 아팠지만..그래도 마음만은 따뜻했다. 이 추위가 빨리 갔으면 좋겠다. 날씨가 추워지니 핑계도 많아지고 점점 게을러 지는 느낌이다..어쩜 이것도 전부 내 마음에서 비롯되는 게으름일지 모르지만...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