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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 무심정사(15.10.13.)
사노라니
2015. 10. 13. 15:32
소요천에서 낚시를 하고 있는 강태공.
잘 했다, 잘못 했다 따지지 마라. 맑은 하늘도 자연의 하나이고, 비를 쏟는 먹구름도 자연의 하나이 듯이 산은 산대로 두고, 물은 물대로 두라.....난 왜 108배를 하고 나면 그렇게 기분이 좋을까?..감사합니다..부처님...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