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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춘천사(16.01.21.)

사노라니 2016. 1. 21. 20:05

 

 

 

 

 

가끔 내가 부처님을 좀 더 빨리 알았다면 하는 생각이 든다..그랬다면 좀 더 알찬 생활을 했을 수도 있었을텐데..하지만..후회는 아무리 빨리 해도 늦은거 듯이..시작은 아무리 늦게 해도 가장 빠른 순간인 것이다..지금이라도 부처님을 알게 되었으니..이 얼마나 감사할 일인가..항상 감사한 마음 뿐이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