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강촌 신흥사(16.02.08.)

사노라니 2016. 2. 8. 22:00

 

 

 

 

 

신흥사에는 지긋한 비구니 스님이 계셨다. 108배 끝나고 나니 차 한잔 마시고 가라는데..갈 길이 멀어 죄송하다고 말씀 드리고 나왔다..법당은 불이 나서 타 버린 거 같은데..법당이 왜 그렇게 되었는 지 물어보지 못해 좀 아쉬웠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