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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월항(16.04.24.)

사노라니 2016. 4. 25. 10:22

 

백사장항에 있는 사촌동생을 만나러 가기 전 까지 시간이 좀 남아 간월암이 생각이 났다. 쭈꾸미축제에서 쭈꾸미를 얼마나 맛있게 먹었는 지 배가 엄청 불렀다. 소화도 시킬겸. 간월암에서 108배를 할 생각이였는데. 아쉽게도 간월암으로 넘어갈 수 있는 물때가 아니라 들어갈 수가 없었다. 나중에 물때를 알아 다음에 다시 오는거로 계획을 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