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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난곡동 용불사(16.05.19.)
사노라니
2016. 5. 19. 14:54
돌아가신 동창 아버지를 위해..3일간 108배를 하며 명복을 빌어 드렸다..꼭 좋은 곳 가시기 바라고..그 곳에서 먼저 가 계신 저희 아버지 만나..두분이 그렇게 좋아 하셨던..약주를 한잔씩 하시면서 즐겁게 보내시길 기도 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