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신길동 관음사(16.11.02.)
사노라니
2016. 11. 2. 13:21
관음사에서 운영하는 룸비니 어린이집은 따뜻해 보였지만 스님들이 머무는 요사채는 추워 보였다..실지로 법당에서 108배를 하는 데, 추위를 느낄 정도였다..어린이들을 생각하는 스님들 마음이 전해지는 거 같아 기분이 좋았다..스님들도 건강 조심하시고,,올 겨울 감기 조심하세요...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