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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모시고 도선사(17.01.30.)

사노라니 2017. 1. 31. 10:15

 

 

 

 

부처님께 새해 인사 가신다는 어머니를 모시고 도선사를 왔다. 눈이 오고난 후라 북한산의 설경은 보너스였고, 부처님께 인사 후 어머니와 같이 먹은 떡국은 덤이였다..어머니가 준비되지 않은 상태에서 찍은 사진은..어머니 모습이 너무 이상하게 나왔지만..나중에 이것도 추억이 되리..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살아 가겠습니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