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테고리 없음

성현사(17.02.06.)

사노라니 2017. 2. 6. 14:48

 

 

 

 

정말 오랜만에 산행친구인 장백산이를 만났다..그 친구 역시 불교에 관심 있는 친구라 같이 사찰순례를 왔다. 오랜만에 만나 반가운 소식도 잘 들었지만 안타까운 소식도 들었다. 경제적으로 어려웠던 장백산이 갈매역 근처 임대 아파트에서 잘 사는 걸 보니 마음이 기뻤다...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