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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덕사(17.04.15.)
사노라니
2017. 4. 15. 12:48
108배를 못하고 갈 뻔 했다. 다행히 견(犬)공들이 짖는 바람에 보살님이 날 발견 하였고, 108배 하러 왔다는 이야기에 문을 열어 주셨다..보살님 감사합니다..성불하세요..그리고 견공들도 고마우이...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