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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선사(17.04.24.)

사노라니 2017. 4. 24. 19:47

 

 

 

 

 

 

 

 

 

 

 

 

 

 

 

 

새벽 5시에 헬스 가라고 모닝벨이 울렸다..5분만 누워 있다가 일어나야지 하다가, 다시 눈을 뜨니 7시, 전날 피곤하긴 많이 피곤했나 보다..오늘은 사찰순례도 쉴까?.생각하다가..그래도 부처님은 뵈어야 할 거 같아(어머니랑 여행 무사히 잘 갔다 오게 해 주셔서 감사하다는 인사도 드릴 겸)무거운 몸을 일으켰다...항상 감사한 마음으로 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