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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법사(17.04.29.)

사노라니 2017. 4. 29. 12:38

 

 

 

 

 

 

 

 

 

 

 

 

 

지난 화요일(25일, 명화사) 저녁 때 부터 허리가 심상치 않았다. 약간 통증이 오는 게...파스를 붙히고, 진통제 약을 먹었다. 조금 좋아지는 느낌이였지만..무리하지 않을려고, 헬스를 이틀 쉬고, 사찰순례는 3일을 쉬었다. 오늘 새벽에도 헬스를 하는 데, 약간 불안한 마음은 있었지만..사찰순례를 너무 오래 쉴 수가 없어 성북동에 있는 길상사 윗쪽에 있는 정법사를 찾았다..생각보다 허리가 괜찮은 거 같아  다행이다..항상 감사한 마음으로..._()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