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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56-108배 사찰 경북 군위 제2석굴암(22.06.06.)
사노라니
2022. 6. 6. 15:19
아무리 친한 친구 사이라도..말을 함부로 하게 되면 상처를 받게 된다..예전에는 똑같은 말이라도..이렇게 상처를 받지 않았던 거 같은데..요즘은 왜 이렇게 쉽게 상처를 받는 지...그 이유가 뭔지 부처님에게 물었더니...내가 나이가 들어서 그런거란다.._()_